 이름: 안효근 2005/11/30(수) | |
 아버님 건강은 괜찬으신지.. 부대정비날 시간이 남아서..이렇게 방명록에 글을적습니다. 아버지 건강이 안좋다는 소릴듣고...걱정을 많이햇씁니다.. 이젠 괜찬다는 말을 들었지만..그래도 걱정이 됩니다.. 항상 저희 가족을 위해서 일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면 제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남은 군생활 열심히하고 전역하고도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일도 중요하지만...건강에 신경을 쓰셧으면 합니다.. 이번달에 특박나가면 인사드리겠습니다.. 몸건강히 안녕히계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