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76
이름: 관리자 (59asj@hanmail.net)
2008/6/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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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취소자 교육 확대" 최근 특별사면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들이 구제되면서 도로교통공단 제주도지부는 면허시험 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통안전교육’을 월 5회에서 10회로 확대.
공단 제주도지부는 목요일에만 실시하던 음주취소자반 교육을 수·목요일로 늘리고, 둘째 및 넷째 휴일에도 교육을 실시하면서 사면대상자들이 신속한 면허취득에 도움.
지부 관계자는 “교육확대는 다음달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데 사면발표 후 확인전화는 물론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 한동안 업무가 마비 됐었다”고 호소.
[제주일보/사회] 20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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