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440 이름: 관리자 (59asj@hanmail.net)
2010/10/1(금) | |
 경찰청, 보행자 위협하는 오토바이 인도주행 집중단속 - 기간 : 10.1(금)~10.31(일), 한달간 - 대상 : 인도.횡단보도 주행 등 이륜차의 보도침범 행위 중점 단속 - 방법 : 교차로.횡단보도 주변 격자식 거점 배치, 현장 법집행력 확보 경찰청(청장 조현오)은 인도나 횡단보도를 차도처럼 다니는 오토바이에 대하여 홍보.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여 보행자가 안심하고 보도를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낙후된 교통질서 문화의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여론을 반영하여 10.1(금)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인도.횡단보도 주행 등 이륜차의 보도침범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및 안전모 미착용 등 주요 법규위반행위를 병행해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륜차 주요 단속 항목 > - 보도침범(도교법 제13조 제1항)→ 범칙금 4만원, 벌점10점 - 횡단보도 보행자 횡단방해(도교법 제27조 제1항.제2항) → 범칙금 4만원, 벌점 10점) - 중앙선 침범(도교법 제13조 제3항) → 범칙금 4만원, 벌점 30점 - 신호위반(도교법 제5조)→ 범칙금 4만원, 벌점 15점 - 안전모 미착용(도교법 제50조 제3항) → 범칙금 2만원 선택과 집중으로 권역별 순환식 집중단속, 현장 법집행력 확보 이륜차 법규위반 및 사고가 많은 지역에는 교통전담중대 및 각 지방청 모터사이클 요원을 권역별로 순환배치하며, 특히, 횡단보도 주변에 격자식 거점배치로 법규위반 하면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 확산, 현장에서의 ‘법규위반 의사 억지력 강화’로 법집행력을 확보하기로 하였다. 사이버경찰청 2010.09.30 17:3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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